1972년 02월 국도화학주식회사 설립
1973년 01월 서울공장(YD-PLANT) 준공
1983년 10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1985년 11월 수출 1천만불 초과탑 대통령상 수상
1989년 08월 주식상장
1994년 04월 서부사업소(익산공장) 준공
1994년 05월 LIBYA 대수로 공사 EPOXY 공급
1996년 05월 경인사업소 시화공장 준공
1997년 04월 국도화학 신사옥 준공
1998년 06월 폴리우레탄 사업 진출
1999년 04월 국도화학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2002년 04월 중국법인 국도화공(쿤샨) 유한공사 설립
2003년 11월 중국법인 국도화공(쿤샨)유한공사 중국 제 1공장 준공
2004년 07월 부산사업소 및 Polyol 공장 준공
2005년 06월 서울공장 이전
2005년 11월 제42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 수상
2008년 03월 국도화인켐 주식회사 인수
2008년 11월 제45회 무역의 날 2억불 수출탑 수상
2011년 12월 제48회 무역의 날 3억불 수출탑 수상
2013년 02월 일도화학주식회사 설립
2015년 12월 매출액 1조원 달성(연결기준)
2016년 03월 국도 INNOVATION CENTER 준공
2017년 05월 인도법인 Kukdo Chemical India Private Limited 설립
2017년 09월 국도첨단소재주식회사 설립
2017년 11월 중국법인 국도화공(닝보)유한공사 설립
2018년 05월 국도첨단소재 화성공장 준공
2020년 09월 서부사업소 복지관 준공
2020년 11월 KUKDO Chemical India 공장 준공
2021년 04월 유럽 판매법인 Kukdo Europe GmbH 설립(독일)
2022년 01월 Kukdo Chemical America, Inc. 법인 설립
2022년 02월 이노베이션센터 사무공간혁신 리모델링
2022년 04월 국도화공(닝보)유한공사 공장 생산 개시
2022년 08월 서교흥업주식회사 인수
2023년 12월 부산 제2공장 증설
2024년 10월 국도첨단소재 주식회사 흡수 합병(화성공장)
에폭시, 그 최초의 역사를 쓰다
전 세계에 최첨단 소재로 각광받던 에폭시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 국도화학.
1972년 당시 최초의 국가 공업단지 “가산동 한국 수출산업공단”이자 현재 본사 건물이 위치한 바로 이곳 이 자리에서 국도화학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에폭시"라는 이름 대신 여기저기 귀하게 쓰인다고 해서 "약"으로 통칭되던 그 시절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화학 소재 사업을 전개하는 동안, 본사는 3층짜리 빨간 벽돌 건물 에서 10개 층 건물로, 단출했던 연구소는 15개 층의 Innovation Center로 새롭게 준공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에서
세계 최고까지...
경제 상황이 열악했던 국내를 넘어 더 넓은 시장을 향해 도전한 국도화학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던 당시 글로벌 기업들 과의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에폭시 기업이 세계 최고 에폭시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
국도화학의 오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끊임없이 도전했던 어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 아래 한결같은 파트너로서 자리해온 국도화학.
끊임없이 공장을 증설하며 생산규모를 늘려온 국도화학의 성장 비결은 바로 고객의 성공이 곧 국도화학의 성공이라는 믿음에 있었습니다.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시장 점유율 1위보다 고객이 인정하는 1위 기업을 지향합니다.
변치 않는 신뢰를 바탕으로 국도화학은 오늘도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
경제성장의 숨은 일등공신, 소재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해온 숨은 성장 주역 국도화학.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온 과거 건설, 조선, 자동차부터 전기, 전자 산업까지 급속도로 성장해온 그 이면에는 “소재”를 제공해온 국도화학이 있었습니다.
모든 산업은 소재에서 시작되고, 소재는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는 신념은 줄곧 국도의 존재 가치이자 목표였습니다.
산업 혁신의 중심을 견고하게 받치는 주춧돌로써 국도화학은 오늘도 일상, 그 시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회와 인간을 이롭게, 이롭게
혹독한 IMF 시절을 지나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국도화학.
사회와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온 덕분입니다.
기업으로서 고용 창출과 세금 납부에 충실합니다.
화학기업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을 준수합니다.
화학소재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제품 혁신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국도화학은 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내일을 열어갑니다.